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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잭팟 조회 8회 작성일 2021-04-12 15:24: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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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주머니 털어 후원…기업 후원은 ‘꽁꽁’

앵커 멘트

이맘 때만 주목받는 사회복지 시설은 후원금 위주로 어렵사리 운영됩니다.

그런데 빠듯한 살림살이에도 개인 후원은 늘어가고 있는 반면, 기업 후원은 오히려 줄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김영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달동네.

후원금으로 마련된 연탄 150장이 손에 손을 거쳐 배달됩니다.

인터뷰 우종운(80세/주민) : "(추워서) 많이 힘들지, 그렇지만 연탄 떨어지기 전에 갖다주니까 너무 고맙고…"

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개인 후원액은 57% 늘었습니다.

반면, 액수 규모가 큰 기업 후원은 21% 줄었습니다.

개인 후원이 늘어도 전체 후원액은 결국 5천만 원 넘게 감소해 10월부터는 제때 배달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허기복(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 "(기업들이) 메르스 여파로 인해서 사업이 굉장히 좀 저조해서 노력 봉사만 하겠다, 아니면 금년에 좀 어려워서 양해를 좀 해달라고…"

보육원에 귤 상자가 배달됩니다.

동네 주민들이 보낸 것들입니다.

올해 특이한 건 개인 후원액 비중이 기업 후원액을 훌쩍 뛰어 넘은 점입니다.

기업 후원이 뜸해지면서 기저귀와 분유가 부족할 때도 많습니다.

사회복지단체들은 연말에만 반짝 후원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며 꾸준한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공공극장마다 '기업 후원' 유치 안간힘 / YTN

[앵커]
경기침체가 심화하면서 공공극장마다 기업 후원이나 협찬을 늘리는 등 자구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으로도 눈을 돌리는 한편 문화마케팅 행사 유치 등 다각적인 협업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예술의전당에서 해마다 열리는 '교향악축제'

지금까지 68만 명 넘는 관객이 찾아 수준 높은 클래식의 향연을 즐겼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2000년부터 교향악축제를 꾸준히 후원해온 기업의 도움이 컸습니다.

[유인택 / 예술의전당 사장 : 교향악축제가 이렇게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한화그룹의 전폭적 지원이 있었습니다.]

한화나 신세계 등 대기업의 지속적 지원에도 지난해 예술의전당 기업의 기부금과 협찬은 전체 수입의 5%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세종문화회관 한복판 중앙 계단을 대형 지프 차량이 힘차게 올라갑니다.

세종문화회관이 새로운 협찬 모델로 FCA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신차 출시 행사입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의 후원을 받아 관객이 공연을 보는 동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놀이방도 극장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김광용 / 투바앤 대표 : 여기에 저희 '라바 키즈'가 생긴다는 것은 회사로 봤을 때 굉장히 큰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고, 많은 사람들 통해서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성규 / 세종문화회관 사장 : (기부나 협찬을) 지금보다 연간 10억 정도 더 금액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단지 금액을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이 금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간으로 다가가고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극장마다 대기업 의존 관행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후원을 활성화하거나 벤처기업가 중심의 후원조직을 구성하는 등 새로운 협업 모델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YTN 이교준[kyojo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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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패럴림픽 후원 기업 등 입국도 축소 / KBS 2021.03.22.

올해 7~9월 개최될 예정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때 후원 기업과 언론 등 대회 관계자의 일본 입국도 축소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22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스폰서 및 미디어 관계자의 입국도 줄일 것을 요청하느냐'는 질문에 마루카와 다마요(丸川珠代) 올림픽담당상이 대회 관계자 입국 축소를 언급했다고 답변했습니다.

가토 장관은 "5자 회의에서 해외 관중 수용을 단념하는 합의가 있었다"며 "그때 마루카와 담당상이 감염 대책과 많은 제약으로 어려운 생활을 계속하는 국민의 이해를 구한다는 관점에서 스폰서와 미디어 등을 포함해 대회 관계자에 대한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와 대회 조직위는 해외에 거주하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자원봉사자 약 500명에 대해서는 입국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4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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